150년 역사 GN그룹과 계약 맺어
"자브라와의 시너지 효과 발휘 기대"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글로벌 기업인 GN그룹과 헤드셋 브랜드 '자브라(Jabra)'의 공식 수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15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GN그룹은 세계 최초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개발, 세계 최초 컨퍼런스 콜 전용 무선 헤드셋을 개발한 기업이다.

TWC, 헤드셋 브랜드 '자브라' 공식 수입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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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C는 인공지능(AI) 고객 상담 솔루션 및 고객 상담 운영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자브라의 국내 공식 총판 자격을 갖게 됐다.

컨택센터용 헤드셋인 자브라 인게이지(Jabra Engage)와 비즈(Biz), 업무용 헤드셋 이볼브(Evolve), 협업 솔루션인 스피크(Speak) 및 비디오 제품군의 파나캐스트(PanaCast) 정식 유통을 시작한다.


박성원 TWC 전략사업실장은 "고객 상담 관련 토탈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자브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TWC는 전화, 채팅, 이메일 등 다양한 상담 채널 연동 기능을 통해 한 화면에서 연속성 있는 상담을 가능하게 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클라우드게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상담 대행(BPO), 데이터 수집/관리 대행(KPO), 운영업무 대행 등 기업의 다양한 업무를 위탁 운영하는 아웃소싱 사업을 운영 중이다.


TWC는 AI 기술 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전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2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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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클라우드게이트 고객 상담 솔루션에 탑재될 챗GPT 기반 상담 요약 기능은 상담사의 상담 요약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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