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핫들 생태공원 맨발 황톳길 개방
핫들 생태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
경남 합천군 합천읍 핫들 생태공원에 맨발 황톳길이 조성돼 개방됐다.
합천군이 핫들 생태공원 내(합천리 1627번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맨발 산책로 조성이 2개월여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마무리돼 군민들에게 개방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핫들 생태공원에 맨발 황톳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현대인들이 건강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미화 합천 읍장은 “황토의 효능은 몸속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고 몸의 독성을 제거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발 걷기 또한 소화 기능 개선, 두통 해소, 피로 해소, 혈액순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며 “이 두 가지 효능이 동시에 발현될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은 합천천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건강은 물론 생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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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합천군민의 반응을 살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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