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간 교육훈련 돌입…현장 중심 실무·실습 초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11일 소방학교에서 ‘제17기 신규임용자과정 입교식’을 갖고 신임과정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예비소방관 64명(남52·여12)은 내년 1월 19일까지 19주간 소방학교에서 합숙 교육훈련에 돌입한다.

'도민 안전' 책임질 전남 예비소방관 64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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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 기본소양, 소방볍령 등 이론 과정과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재난 현장에 필요한 각종 현장 기술을 습득한 후 도내 소방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신규임용자과정은‘현장에 강한 전문소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재난 현장 투입 시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실습 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박천조 소방교육과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전문 소방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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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학교는 2017년 6월 개교 이후 지금까지 신규임용자 1240명을 양성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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