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청소년 버스킹대회 ‘틴틴버스킹’ 성황
광주광역시 동구는 5·18민주광장에서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청소년 버스킹대회 ‘틴틴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참여형 사전 붐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틴틴버스킹’은 음악적 재능·역량을 겸비한 청소년이 펼치는 음악 경연대회로 ‘미리 보는 광주 버스킹 월드컵’이다.
이날 서울·대구·청주 등 전국에서 진출한 12팀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최우수상 ‘어벤저스’ ▲금상 ‘KJN파워댄스’ ▲은상 ‘원스밴드’ ▲동상은 ‘Spinach(스피나치)’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청주농업고등학교 등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광주광역시 교육감상과 상금(100만원) 및 오는 10월 7일 광주 버스킹 월드컵 결선 축하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금·은·동상 각 1팀과 장려상 8팀에는 광주 동구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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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틴틴버스킹은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에 앞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미리 보는 버스킹 월드컵이었다”면서 “미래세대의 음악적 역량과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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