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은 11일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동일 종목 자치구 내 최초 장애인·비장애인 실업팀 육성을 위한 ‘서구 장애인 체육 실업팀 창단’을 제안했다.


안형주 광주 서구의원 '장애인·비장애인 실업팀 육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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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서구 펜싱팀은 1989년 창단해 30년간 여러 국가 대표를 배출하고 한국 펜싱 에페 부문 성적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서구민의 펜싱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 장애인 실업팀 현황으로는 26개 종목에 공공기관 8곳, 민간기업, 8곳, 시도 체육회가 58곳 그리고 지자체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21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3억 원에서 4억 원 정도의 예산 투입으로 장애 체육인들의 인프라 확대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공한 할 수 있는 서구 장애인 체육 실업팀 육성이 적극적으로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지난 312회 회기 때 구정 질문을 통해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고용부담금에 대해 지적한 부분에 대표적으로 장애인 고용부담금에 대해서 지적한 바 있으며,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 펜싱팀 창단을 통해 공단 이미지 제고와 안정적 장애인 고용 창출을 통한 경영 안정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예상된다”며 “서구 시설관리공단 장애인 펜싱팀 창단”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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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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