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지역문화 접목 여행상품 출시
광주·여수 등 지방 공항 이용 활용
한국공항공사가 여행사와 협업해 지역 문화 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김포공항을 기점으로 광주, 여수, 포항·경주, 울산 노선을 활용해 내륙여행 상품을 개발했으며, 국내 여행 촉진이 목적이다.
김포-광주노선을 이용하는 ‘가을 하늘빛 담아 내린 ESG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여행’은 도슨트(전시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하는 사람)와 함께 비엔날레 전시장 투어 후 광주 전통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골목 투어 등을 탐방한다.
매주 토요일 출발하는 김포-여수노선 상품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차 테라피, 공예 제작 체험, 섬진강 기차마을 관람 등으로 구성했다. 김포-포항·경주 상품은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체험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을 관람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관광 및 산업 투어 등 여행 상품도 준비 중이다.
해당 상품은 한국공항공사 통합예약사이트, 각 여행사(여행공방·스카이필·유엠아이티 등) 홈페이지, 네이버쇼핑, G마켓, 위메프, 티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지방 공항을 이용하여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통해 공항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