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드론 전문성 올려라'…경기도, 12일 '드론 경진대회'
경기도가 오는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도와 31개 시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2회 2023년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드론 전담 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해 기획됐다.
도청 2개 부서, 14개 시군 등 총 16개의 지자체 대표팀이 참가해 드론 조종 능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는 탐색·장애물 통과·표적식별·측면비행·드론 촬영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조종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한다. 신기술이 탑재된 드론 시연 및 무인 헬리콥터와 드론 레이싱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16개 팀, 총 44명의 드론 담당 공무원이 참가해 안산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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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훈 경기도 공간정보드론팀장은 "경기도 내 드론 전담 공무원들에게 좋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드론 경진대회가 경기도 드론 운용에 관한 기술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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