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확정...마포구 유감 표명
서울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상암동 최종 선정에 대한 마포구 입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1일 서울시가 소각장 추가 건립에 대해 확정 발표하자 마포구의 입장은 지난해 8월 31일 서울시의 소각장 추가 건립 발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 각 자치구의 ‘소각제로가게’ 설치 및 생활쓰레기 전처리 시설 설치 ·운영, 음식물쓰레기 및 재활용쓰레기의 일반종량제봉투 혼합배출 단속 등 소각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는 정책을 서울시에 지속해서 제시해 왔다고 덧붙였다.
마포구와 마포구민의 꾸준한 반대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상암동 소각장 신규 입지를 최종 확정?고시한 것에 대해 마포구는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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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마포구는 기존 소각장으로 피해를 감수해왔던 마포구민의 의견을 수렴, 구민과 함께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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