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동안 진행 예정
‘깡으로, 끈으로, 꿈으로, 벤처로’ 슬로건

벤처업계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벤처썸머포럼’이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부터 사흘 동안 전주에서 ‘깡으로, 끈으로, 꿈으로, 벤처로’라는 슬로건으로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해 부산에서 진행된 제20회 벤처썸머포럼 단체사진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지난해 부산에서 진행된 제20회 벤처썸머포럼 단체사진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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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회를 맞은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기업인 및 벤처생태계 전반의 전문가들이 모여 경영전략, 기술 트렌드 등 경영전략을 공유하며, 성공과 도전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회를 통해 비즈니스 성장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하계 행사다.


이번 포럼은 ‘돈’(Money), ‘테크(Tech)’, ‘글로벌’(Global), ‘로컬(Local)’ 테마를 중심으로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후배 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도 실시한다.

이날 개회식은 ‘함께 성장 기업가정신 동참 선언’, 기조강연 등의 순으로 예정됐다. 기조강연은 변대규 휴맥스 회장이 ‘기업가, 변화의 이해와 국가 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40여년 기업가로서의 삶에서 구한 통찰로 기업의 목적과 책임, 기업가적 활동, 지배구조, 벤처의 본질 등에 관해 얘기한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벤처는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는 주체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도전하고 영토를 확산하고 개척하여 국가 경제에 기여 및 후배 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는 “벤처·창업기업은 지역의 중요한 혁신 자원”이라며 “전북은 지역펀드 1조원 조성, 팁스(TIPS) 운영사 유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창창자문단 운영 등을 비롯해 이번 포럼에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4일에는 선배 벤처기업인 및 업계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지며 글로벌세션, 테크세션, 머니세션, 기업가정신세션, 선후배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청강연은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이 ‘1세대 벤처기업가의 기업 성장전략 및 기업가정신’을,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국내외 벤처캐피탈(VC) 투자 환경 및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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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에 진행되는 로컬세션은 ‘세대를 넘어, 지역을 넘어, 창조적 융합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주제의 전북 지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안, 전북 지역 대표 스타트업 ‘한복남’의 박세상 대표 특강 ‘로컬에서 청년이 스타트업을 한다는 의미’, 선배 기업과 1대 1 런치멘토링 프로그램이 등이 포함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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