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시민 열린 음악회’, 대전 0시 축제 흥 돋운다
목원대 음악대학 재학생과 동문이 대전 0시 축제 기간 '목원대 시민 열린 음악회'를 연다
15일 목원대에 따르면 음악회는 16일 오후 7시부터 대전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며, 국악·성악·클래식·재즈 등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첫 무대는 목원대 댄스동아리 ‘크래커’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 전통 예인집단 ‘모리’의 선반 사물놀이, 재즈 음악가로 구성된 자스무지쿠스(JASS MUSICUS)의 재즈 공연, MW Brass의 금관 5중주 공연 등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목원대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목원쏠리스트앙상블의 혼성합창과 대전시 홍보대사인 퓨전국악 밴드 그라나다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옛 충남도청 구간(1㎞) 내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에서 17일까지 열린다.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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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이희학 총장은 "반세기 전통을 자랑하는 목원대 음악대학과 저명한 음악가가 선보이는 공연이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힐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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