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여름 성수기 ‘비상체제’ 유지…휴양객 안전 확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 성수기 비상대책을 마련해 폭염 속 휴양객 안전 챙기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비상대책은 전국 43개 자연휴양림 전 직원이 24시간 비상 체제에 참여해 객실 및 야영시설 등 휴양시설을 실시간 점검·정비하는 것으로 추진한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기 전, 집중호우로 약해진 지반으로 생길지 모를 안전사고 대비에 주력한다. 자연휴양림 내 주요 산책로를 보수하고, 계곡부와 체험시설 등 휴양객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또 한낮 폭염 상황을 고려해 야외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조정해 운영하고,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간대에는 휴양객이 실내에서 산림교육·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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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 소재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의 강호병 팀장은 “무의도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현재도 많은 국민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며 “폭염에도 휴양객에게 고품격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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