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 장성동 경남 김해시 대외협력관이 부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대외협력관은 홍태용 시장을 보좌해 민선 8기 김해시의 현안 해결과 국비, 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 중앙부터,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신설됐다.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현안 조정, 갈등 해소 등의 역할도 맡는다.


장성동 경남 김해시 대외협력관. [사진제공=김해시청]

장성동 경남 김해시 대외협력관. [사진제공=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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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임 대외협력관은 동아대학교 체육학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동아대와 경남대 등에서 체육·스포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김해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경상남도 자원봉사단체협의회 부회장, 국민의 힘 중앙홍보위원, 경남도당 봉사단장도 지냈다.


장 협력관은 “그동안 밖에서 김해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경험을 살려, 시정의 일원으로서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도시 김해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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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다양한 경력과 인맥이 있는 장 협력관 임용이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전국체육대회 개최 등 당면한 현안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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