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폭염 대응 얼음물 무료 제공

경남 창녕군은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얼음물은 창녕군청 및 보건소 청사 1층에서 제공되며, 1인당 1개씩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내달 31일까지 얼음물을 제공할 계획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연장할 수도 있다.

창녕군은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창녕군]

창녕군은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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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28일 민원 처리를 위해 군청 청사를 방문한 한 주민은 “주민들을 위해 얼음물을 제공해주는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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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는 “얼음물 한 병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긴 장마가 끝나고 곧바로 찾아온 폭염을 주민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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