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점검
102건 중 13건 완료…89건 정상 추진
"1호 공약 반도체클러스터 편입 탄력"
경기 안성시는 민선 8기 김보라 시장의 공약 사업 정상 추진율이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김 시장 주재로 개최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 시장의 201개 공약 사업 관련 추진 부서 부서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1분기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점검 결과 ▲시민제안 사업예산 200억원 확대 편성 ▲안성맞춤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지원 ▲로컬푸드 매출액 100억원 달성 등 총 13건의 공약을 달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안성역 개통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 ▲전 시민 무상교통 단계별 시행 ▲산부인과·소아전담병동·공공산후조리원 개설 등을 포함한 89건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보고돼 현재까지 87%의 정상 추진율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특히 지난 20일 안성시가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민선 8기 1호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 반도체 산업 육성’ 이행에 더욱더 탄력을 받게 됐다고 부연했다.
김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남은 3년 임기 동안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단단한 각오로 임해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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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성시는 지난 7월 26일~27일 개최된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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