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상수송대책 운영

서울시가 서해선(대곡-소사) 개통 이후 9호선 혼잡 개선을 위해 출근시간대 4회 증회 운행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지하철 9호선./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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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해선이 개통된 이달 1일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9호선의 혼잡도 완화 추가대책(2단계 비상수송대책)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출근시간대 4회 증회 운행을 추진한다.

시는 출근시간대 열차시각이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역사내 안내문, 9호선 홈페이지, 안내방송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시각표는 9호선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말 신규전동차 8편성(1편성:6량, 48량)을 조기 투입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으며, 9호선 혼잡도 완화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 교통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열차 운행비율 검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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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9호선 혼잡 완화를 위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강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증회 운행을 시작으로 연내 신규 전동차 8편성 조기 투입까지 완료되면 개선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탑승 시 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질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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