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디지털 치료기기 등 혁신의료기기 기술지원 세미나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디지털 치료기기와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혁신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지원 세미나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치료기기·체외진단 의료기기의 국내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방법과 사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임상 제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임상시험 과정과 해외 임상시험 사례 등이 논의된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의료기기 관련 업체와 국내외 의료기기 임상시험 제도에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체외진단 의료기기 업계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혁신제품의 신속 제품화를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한편 식약처는 업계가 혁신의료기기를 신속하게 제품화하고 해외 수출까지 할 수 있도록 돕는 3·3·3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K-의료기기’ 중 글로벌 신수요 창출이 가능한 3개 제품군(디지털·신개발·혁신의료기기, 체외진단 의료기기, 영상진단장비)의 30개 품목에 대해 3년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