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시민 소통 '사이다 토크' 마무리
5개월간 10곳 돌며 기업·시민 애로사항 청취
김 시장 "모든 분의 말씀 기억하고 실천할것"
김경희 이천시장이 5개월간 진행한 '사이다 토크'를 마무리했다.
'사이다 토크'는 김 시장이 직접 관내 기업과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추진한 행사다. 최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천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민관협력 간담회'와 시민들의 여론을 청취하는 '현장 시장실'로 구성했다.
김 시장은 지난 3월 화장품 제조업체 해피엘앤비와 부발읍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10차례의 사이다 토크 행사를 가졌다. 마지막 행사로 김 시장은 지난 25일 사음동 소재 비테스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한 데 이어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사이다 토크를 통해 만난 모든 분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속 깊이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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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사이다 토크는 종료됐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좀 더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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