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 AI 개발 효율성 높이는 '트라이던트' 공개
AI 모델 훈련·추론 속도 향상
카오브레인은 인공지능(AI) 모델의 훈련·추론 속도를 향상시키는 성능 라이브러리 '트라이던트(Trident)'를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에 26일 공개했다.
트라이던트는 오픈AI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프로그래밍 언어인 '트리톤(Triton)'을 기반으로 구현한 라이브러리(재사용 가능한 코드의 집합)다.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연산을 최적화된 커널(Kernel)로 구현하고 메타가 개발한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파이토치(PyTorch)’와 같은 사용 방법을 제공한다.
AI 개발자는 트라이던트를 활용해 모델 학습 및 추론에 필요한 연산 시간을 기존 작업 대비 약 25% 단축할 수 있다. AI 연구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4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52% 거래량 1,876,958 전일가 44,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브레인은 AI 연구의 기술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라이브러리 공개를 결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각자 대표는 "다수의 AI 개발자들이 거대 AI 모델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성능 라이브러리 트라이던트 공개를 결정했다"며 "대규모 언어 모델,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의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주요 기술 공개와 같은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