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신호 대기 학원차 들이받아 차량 삼중추돌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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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1시 16분께 경남 김해시 내동 가야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추돌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 도로에서 삼계동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학원 승합차를 들이받았고 충격으로 밀려난 학원 승합차가 앞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했다.

사고로 70대 승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학원 차량에 타고 있던 초등생 1명과 다른 두 대의 차량 운전자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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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추돌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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