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는 11일 서울 이화교 인근에서 주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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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가운데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그 밖의 지역 밤(18~24시)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과 산지·경북 남부 동해안 20∼60㎜(경기 남·동부 및 강원 내륙 많은 곳 80㎜ 이상), 강원 동해안 10∼40㎜, 서해5도 5∼20㎜다.

대전·세종·충청은 30∼80㎜(대전·충남 남부·충북 많은 곳 120㎜ 이상), 광주·전라는 50∼100㎜(많은 곳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은 50∼100㎜(경남 서부 남해안·지리산 부근 많은 곳 120㎜ 이상) 비가 예보됐다.


대구·경북 내륙과 산지는 30∼80㎜(많은 곳 100㎜ 이상), 울릉도·독도는 10∼40㎜, 제주도 10∼60㎜(많은 곳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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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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