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경성전자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교육 진행
부산보건대학교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경성전자고등학교와 함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을 진행했다.
부산시 교육청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에서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는 커피의 역사, 커피나무 품종, 커피 수확 가공,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등 기본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4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는 경성전자고 재학생과 지역주민 총 17명이 참가했으며 이들 중 코로나19 관련으로 불참한 4명을 제외한 13명은 교육과정 이수와 함께 2급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성전자고 학생들을 인솔한 최지은 교사는 “학생들이 주민과 함께 협력하는 실기수업에서 교실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보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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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리스타와 이홍규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수료와 함께 응시자 100%가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결과를 만들어 보람을 느낀다”며 “계속 지도해 1급 자격증도 취득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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