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1일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6,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10% 거래량 94,311 전일가 2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해 글로벌 케이팝 팬덤 확대로 인해 구독자 수 증가와 약 90%의 높은 구독 유지율이 맞물려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클릭 e종목]"디어유,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2Q 컨센서스 부합 전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디어유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1% 늘어난 183억원, 영업이익은 100.3% 증가한 70억원으로 시장 컨세서스(추정치)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말 기준 입점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 수는 총 523명, 구독 수 225만명으로 각각 증가 추이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동안 유니버스향 IP 이관으로 급격한 구독 확대 효과를 이어왔다면, 하반기에는 대주주향 신규 IP 입점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최근 JYP 산하 중국 보이그룹 보이스토리가 추가된 데 이어 3분기와 4분기 연이어서 데뷔하는 SM 신인 IP까지 연내 지속 입점할 예정이며, 카카오엔터 산하 배우 IP도 추가 입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케이팝 아티스트 IP의 글로벌 신규 팬덤 확대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면임을 감안하면 분기당 10만명 수준의 구독 수 증가 추이는 무리 없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디지털 스토어 내 이모티콘 제품 판매 확대가 3분기 본격화될 예정이며, 보유 IP 관련 손글씨 폰트 등과 같은 구독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월 8000원 이하 수준의 가입자당평균매출(APRU)과 구독 유지율 90% 수준을 상회하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고려하면 서비스 확대에 따른 가격 저항은 높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AD

디어유의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5% 늘어난 755억원, 영업이익은 76.4% 증가한 287억원, 영업이익률 38.0%로 전망됐다. 일본 현지 신규 플랫폼 사업도 연내 론칭을 목표로 하고 중국 현지 신규 플랫폼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돼 추가적인 실적 개선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