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7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로 도정과 교육행정의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30건, 규칙안 2건, 건의안 15건 등 총 55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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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 2기를 이끌어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또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 정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정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과 강정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정부 촉구 건의안’, 오미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원 보수 인상 촉구 건의안’ 등을 채택하고 대통령실·국회·관계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윤명희 의원이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마련’과 신의준 의원의 ‘해상경계 분쟁 관련 전남도의 대책 마련 촉구’, 김호진 의원의 ‘전남 공공형 기본생활 편의시설 도입’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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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의장은 “집행부에 호우피해로 인한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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