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온라인 로봇기술 지원 ‘디지털 플랫폼’ 오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이 누리집에 ‘첨단로봇 실증지원 디지털 플랫폼’ 열고 로봇 분야 온라인 기술지원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로봇 전문 KOLAS 시험기관, KS 인증기관, KC 인증기관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플랫폼 개설로 고객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했다.
‘첨단로봇 실증지원 디지털 플랫폼’은 온라인으로 시험·인증 서비스 과정인 신청·접수, 결과 확인뿐만 아니라 진행 상황과 이력·데이터 관리, 가상공간에서 장비 활용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기존 서비스는 유선 상담, 이메일·팩스 신청·접수, 우편 발송 등 접수와 운영방식이 상이해, 이번에 기관 혁신경영 5.0 일환으로 기술지원 업무를 디지털 전환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관계자는 “플랫폼에서 로봇을 시험하기 위한 서류 신청, 접수, 결과 확인뿐만 아니라 로봇 품질을 평가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로봇기업에 근무하는 연구원, 직원 등이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에서 로봇기업은 2500여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하고 있는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서비스 지원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첨단로봇 실증지원 디지털 플랫폼으로 시험평가, 국내외 인증의 편의성을 높여 국내 로봇산업이 더욱 쉽게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