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됐던 요구조자가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건너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상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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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에서 비를 피하던 여성 2명이 불어난 도랑에 갇혀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52분께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 농막에서 비를 피하던 60대 A 씨와 70대 B 씨가 불어난 도랑물에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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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대원 18명은 소방차, 구급차 장비 6대와 로프 등을 활용해 물길을 건너 요구조자 2명을 건너편 뭍으로 옮겼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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