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이 손잡고 '역사도시 서울' 알린다
'연구 및 학술행사' 업무협약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가 손잡고 '서울학 연구'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서울시는 이들이 올해 '역사도시 서울의 연구 및 학술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이 모여 ‘서울학’이라는 공동 주제로 지난 10여 년간 축적되어 온 서울의 역사와 도시 공간에 관한 연구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서울학연구소,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편찬원 세 기관이 순차적으로 '서울학'을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는 서울학연구소가 주최하는 첫 번째 학술대회가 열리며 '광복 후 수도 서울의 정체성,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해방 이후 도시 서울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앞으로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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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학 공동 학술대회는 10월 26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되며, 오랫동안 각 분야에서 연구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간 연구성과를 공개 발표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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