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푸디언스, 조성천·이충모 각자대표 체제 갖춰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34,8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4% 거래량 108,454 전일가 34,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1분기 매출 1419억…영업손실 6억5000만원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쿠웨이트 품목허가 획득 그룹 휴온스푸디언스가 경영 효율화 및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조성천·이충모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에 나선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14일 충남 금산군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성천 전무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조성천 전무 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휴온스푸디언스는 조성천 신임 대표가 경영, 연구, 영업·마케팅 부문을 맡고, 이충모 대표가 생산 부문을 총괄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조 신임대표는 1971년생으로 일동제약, 한독, 코오롱제약 등을 거쳐 2020년 휴온스그룹에 합류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휴온스에서는 건강기능식품사업본부장을 지내며 건기식 브랜드 및 마케팅 사업을 주도했다. 특히 대표 브랜드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과 남성 건기식 ‘전립선 사군자’ 론칭을 이끌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조 대표 선임을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연구·개발(R&D) 역량과 시장 수요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기존 이충모 대표는 제조 전반을 총괄하며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등 품질경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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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입지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고려했다”며 “조성천 신임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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