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인권센터가 불법 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캠퍼스 내 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등 주요 장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김동률 교수와 학생 5명이 함께했다.

동명대 학생들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내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명대 학생들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내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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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봇공학과 김동률 교수는 “불법 카메라는 매우 작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발견하기 어렵다”며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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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동명대 인권센터는 지속해서 학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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