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홈경기 야구관중 대상 농촌여름휴가 캠페인

경남농협은 지난 12일 경남팜스테이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창원NC파크에서 NC다이노스 홈경기 관중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여름휴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마련됐다.

‘낙동강 더비’로 불리는 지역 라이벌전이 펼쳐졌던 이날 경기에는 1만3000여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농촌 팜스테이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팸플릿과 홍보물품을 구장에 입장하는 관중에게 나눠줬다.


NC다이노스 홈경기 야구관중 대상 농촌여름휴가 캠페인. [이미지제공=경남농협]

NC다이노스 홈경기 야구관중 대상 농촌여름휴가 캠페인. [이미지제공=경남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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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휴가처로서의 농촌 팜스테이마을’과 함께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같이 불러일으켰다. 야구 경기 중 전광판으로 캠페인을 홍보함으로써 관중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끌어냈다.

팜스테이(Farm Stay)는 농촌에서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 관광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 문화, 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여행이다. 경남에서는 38개의 팜스테이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최재민 경남팜스테이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촌 팜스테이마을 도시민에게 널릴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경남 팜스테이마을도 도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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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부본부장은 “농촌관광은 농촌과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이어주고 농촌에 대한 친밀한 이미지를 조성해줌으로써 농촌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 여름은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머물면서 안전하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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