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지난 12일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Remember-Day) 행사를 열었다.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 행사는 2019년 창원소방본부와 NC다이노스 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가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 행사를 열었다.

창원소방본부가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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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타·시구 행사와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공연 등 친근한 소방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올해의 시구는 지난해 6명의 생명을 살려 세이버 킹을 수상한 진재철 소방장과 지인과 함께 무학산 하산 중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시민 김용진 씨가 시타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청년들이 심폐소생술 부스 등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타자로 나선 김 씨는 “갑자기 심정지 환자를 발견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지만 평소 받은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면서 “큰 행사에 초대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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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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