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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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3일 오후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초기대응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에 호우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경기도에는 13일 60~120mm, 14일 80~150mm 등 15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시군 등에 긴급 공문을 보내 "강한 강우가 시작되기 전에 인명피해 우려 지역ㆍ붕괴 우려 지역ㆍ침수 우려 도로 등을 사전점검하고 하천 변 산책로 출입 통제, 저지대 반지하주택 및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점검 및 조치 등 선제적 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에 따라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등을 파악 중이다. 경기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대응 단계를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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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배수시설 점검과 둔치주차장 출입 통제 등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을 사전점검ㆍ정비하며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반지하주택에 수방 자재를 사전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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