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D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산업·생활·학생부문 총상금 2000만원
울산시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3D 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를 연다.
울산시는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제7회 3D프린팅 적합 디자인(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알렸다.
‘3D프린팅 적합 디자인’은 전통적인 제조 방법과는 달리 3D프린팅 공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방법으로 한 층씩 적층해 형상을 만드는 3D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업부문(제조 산업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3D프린팅 제품) △생활부문(일상생활에 활용가능한 생활 밀착형 우수 아이디어 및 디자인이 적용된 3D프린팅 제품) △학생부문(참신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이 적용된 3D프린팅 제품)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일정은 8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8월 중 서류심사 예선을 거친 후 디자인 실물제작(9.1~10.31), 발표심사(11.9 예정)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뽑는다. 총 12점을 선정해 상금 20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산업부문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350만원 1점), 금상(울산시장상, 250만원 1점), 은상(울산시장상, 200만원 1점), 동상(울산시장상, 150만원 1점)을 수여한다.
생활부문에서는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300만원 1점), 금상(울산시장상, 200만원 1점), 은상(울산시장상, 150만원 1점), 동상(울산시장상, 100만원 1점)을 수여한다.
학생부문은 금상(울산시장상, 100만원 1점), 은상(울산시장상, 80만원 1점), 동상(울산시장상, 60만원 2점)을 수여한다.
참가를 원하면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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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D프린팅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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