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내달 순천만국가정원서 ‘무궁화 축제’ 개최
산림청은 내달 10일~15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제3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대중에 알리고, 나라꽃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해마다 열렸다.
올해는 ‘무궁화, 정원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1000여점의 무궁화를 화분에 담아 전시한다.
무궁화 화분은 습지 둘레와 아바타·정원역 광장 일원에 줄지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무궁화 품평회를 함께 열어, 올해 최고의 무궁화를 선정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올해 축제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국제 행사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