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 찾아가는 유아 흡연 예방 교육
체험형 금연 버스 활용, 다양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 운영
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최근 유아 흡연 예방의 일환으로 체험형 금연 버스 활용, 다양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 운영했다.
12일 보건소 따르면 이번 교육은 흡연 예방을 위해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140여명을 대상 실시했다.
체험형 금연 버스는 △노담 튼튼섬 찾아가기 △담배 연기를 마시면 생기는 질환 그림책 읽기 △내가 만드는 노담 컬렉션 도장찍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버스 내부에서 진행됐다.
실제 버스를 활용한 금연 버스를 어린이들이 직접 탑승·체험하고 특히 금연송에 맞춰 율동을 따라 하는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흡연 예방의 가정 연계를 돕기 위한 금연 교육책도 제공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버스 교육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교육이었다”며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흡연의 해로움을 인식하고 흡연 가족들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 흡연 예방 금연 버스 교육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남에서 진도군을 포함한 2개 시군이 채택돼 관내 유아들을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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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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