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후원하는 JB문화공간은 지역을 대표하는 실력파 감성 밴드 ‘고니밴드’를 초대해 작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애초 JB문화공간 4층 루프탑에서 열기로 했으나 장마철 우천으로 인해 2층 라운지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궂은 날씨에도 80여 명의 관객이 라운지를 가득 메워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1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후원해 JB문화공간에서 열린 ‘고니밴드’ 작은 콘서트 모습.[사진 제공=전북은행]

1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후원해 JB문화공간에서 열린 ‘고니밴드’ 작은 콘서트 모습.[사진 제공=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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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자 리더인 고니를 비롯해 베이스 유현진, 일렉트릭 기타에 정민석과 강경규, 드럼 임건우, 피아노 박지훈까지 풀 세션으로 무장한 고니밴드는 이번 공연에서 '물주세요', '우린 아파도 사랑을 하지', '불씨' 등 밴드 대표곡과 더불어 '걱정말아요 그대', '헤이 헤이 헤이' 등 대중가요 명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과 소통했다.


한 관객은 "고니밴드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공연을 관람한 후 현장에서 음반을 구매했다"면서 "앞으로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지역 출신 밴드들의 공연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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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래식 공연, 밴드 공연, 유명 인사 강연 등 JB문화공간의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참여는 홈페이지 행사 일정과 내용을 확인 후 참여하기를 누르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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