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결제 앱 에너지플러스 새단장 '바로주유' 더 편하게
주유 업계 모바일 앱 1위
위젯 기능·디자인 개선
리터 단위 주유 옵션 추가
GS칼텍스가 주유 결제 애플리케이션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를 새 단장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유 업계 모바일 앱 1위 에너지플러스는 월간 활성 사용자(MAU) 31만명, 가입자 수 9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의 주요 기능은 '바로주유' 서비스다.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 적립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2430여곳 중 1147개소에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앱 리뉴얼에는 ▲위젯 기능과 디자인 개선 ▲리터 단위 주유 옵션 ▲현대카드 M포인트 결제 등의 신규 서비스가 포함됐다. 새롭게 추가된 에너지플러스 앱 위젯 기능을 통해 고객은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위젯 터치로 바로주유 바코드를 활성화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주 가는 주유소의 기름 가격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앱 디자인 역시 직관성과 심미성을 강화해 고객의 앱 사용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고객이 주유량 설정 시 금액 단위 설정뿐만 아니라 리터 단위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확대했다. 결제 단계에서 현대카드 M포인트를 결제 수단에 추가하여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향후에는 현대카드 외 타 카드사의 포인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 결제 앱 시장에서 에너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플러스 앱을 리뉴얼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세차 서비스 등을 신규 도입해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에너지플러스 앱 바로주유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GS포인트 더블적립과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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