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유인촌 문화특보에 위촉장 수여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정현 부위원장에게도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문화체육특별보좌관(문화특보)에 임명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 특보는 이명박 정부 초대 문체부 장관으로 2011년 1월까지 약 3년간 재직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문화특보 및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유 특보는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했고, 연극배우와 연출가 등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문화부 장관에 임명됐다. 유 특보는 윤 정부 출범 이후 문화·예술 정책 관련 조언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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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대통령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이정현 부위원장에게도 위촉장을 수여했다. 우 위원장은 지방시대위가 출범하기 전까지 윤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 일한 바 있다. 윤 대통령과 유 특보 등 참석자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환담을 나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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