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후반기부터 현재까지 3억여 원 기탁

이상익 함평군수가 후보 시절 군민을 위해 급여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1주년을 맞이한 이상익 군수가 상반기 급여 4720만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사진제공=함평군]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사진제공=함평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군수는 후보 시절부터 인재 양성을 위해 급여 전액을 반납할 것을 약속하고, 월급과 수당을 군 세입세출외현금 계좌에 보관해 왔다.

이로써 민선 7기 후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3년여간의 재직기간 동안 이 군수가 인재양성기금에 기부한 급여는 3억여 원에 달한다.


이상익 군수는 “함평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장학금 조성에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은 1993년 8월 범군민 애향 운동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AD

군은 2023년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187명을 포함, 현재까지 총 4436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