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배구단 우승 기념 난치병 어린이 치료에 기부
우승 상금 7000만원과 동일한 금액 기부
하나은행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리그 우승 상금과 같은 규모의 금액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에 기부했다.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축하하고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번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인 7000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하나은행이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 기부금은 경북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2022-2023 여자배구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패 뒤 3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0%의 기적을 일으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역전우승사례처럼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 확대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행사와 함께 경북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첫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4일 경북 김천 소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체육관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첫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행사와 경북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