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은 2017년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2번째 종합계획이다. 신속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경로 확보, 진료자원 기반의 최적 연계, 환자 중심 선행질환관리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5개 영역, 15개 추진 과제를 담았다.

복지부,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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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차 종합계획과 비교해 2차 종합계획은 필수의료 지원 대책 이행 차원에서 급성기 치료 대응에 중점을 둔 게 특징이다. 응급증상에 대한 환자 인지 역량을 제고하고 사전에 의료 이용을 준비할 수 있는 정보제공 등 환자 중심 의료이용체계 구축과 권역심뇌혈관질센터의 전문치료 역량 제고, 권역센터를 보완할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신규 도입 등 문제해결형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 대응체계 확보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심뇌혈관질환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이해영 심뇌혈관질환 정책 2.0 기획단 단장의 발표와 비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복지부 발표 이후, 유관학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의와 종합토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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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개회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최적의 인력 활용 방안, 치료 접근성, 편의성을 높이는 이용체계 개선 방안 등 심뇌혈관질환의 전주기에 대응하는 주요 과제들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과 보완을 거쳐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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