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내 24개소 해수욕장 물놀이 예방 안전관리 지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2023년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등 이용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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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4일간 목포해경 관할 내 해수욕장 24개소가 전격 개장함에 따라 물놀이 사고 대비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난 5월 22일 목포시 해수욕장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내 최다 해수욕장 소유지인 신안군 해수욕장 협의회에 참석하는 등 유관기관 간 지원·협조 체계 구축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계획을 수립해 인력과 장비 등을 이용,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해상순찰팀을 편성 및 연안구조정 및 순찰차를 지원해 정기적인 해상·해안순찰 확행으로 선제적 사고 예방에 힘쓰는 한편,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확립 및 정보공유로 구조 즉응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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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양경찰이 안전관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물놀이 안전 문화 정착 및 해양 긴급구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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