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범죄 수법 및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홍보 방향 및 목표를 설정하고,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홍보 콘텐츠 제작하는 것이다.

전남대 영상 제작·광고동아리는 지난해 11월 네이버와 협력해 실시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에서 소비자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광주경찰청은 이와 같은 학생들의 참신한 재능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획기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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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전남대,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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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상 수사과장은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학생들에겐 사회에 공헌할 기회, 광주시민들에겐 내 재산을 지킬 소중한 기회로 다가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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