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 10%할인…삼성카드, S-OIL 특화 카드 출시
주차장·대리운전도 10% 할인
삼성카드는 최근 에쓰오일 주유 결제는 물론 자동차 이용 생활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에쓰오일(MY S-OIL) 삼성카드'를 최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주유할인 신용카드와 달리 리터당 할인 혜택 대신 주유 결제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받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다. 전월 이용실적에 할인받은 주유금액도 포함한 것도 장점이다.
세부적으로 이 상품으로 에쓰오일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주유금액의 10%를 결제일에 할인해준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유 결제시 포인트 카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에쓰오일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마이 에쓰오일' 멤버십 등급에 따라 리터당 2~4 에쓰오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자동차 이용 생활 전반에 걸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주차장?대리운전 결제금액의 10%,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금액의 10%를 결제일에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금액의 30%를 결제일에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이같은 혜택들은 주유실적을 포함해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했을 때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에쓰오일 멤버십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비자) 모두 2만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