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사진으로 래핑
전 세계 곳곳 누비며 홍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92% 거래량 1,256,495 전일가 26,0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은 지난 18일 인천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는 특별 임시편을 운항했다. 이 비행기에는 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하는 우리 유치위원회 관계자, 기업별 유치위원 등 200여명이 탔다.


이번 임시편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지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해외에서도 유명한 K-팝 그룹 블랙핑크 사진이 래핑돼 있다. 국적항공사로서 유럽 주요 노선을 누비며 우리나라 민간 대표단의 날개 역할을 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블랙핑크 래핑 항공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직원들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블랙핑크 래핑 항공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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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항공사는 지난달 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보잉 777-300ER 항공기에 블랙핑크 사진을 입혔다. 이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항공기는 지난달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전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유치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달 특별기 공개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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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기내 엔터테인먼트시스템(AVOD)와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을 틀고 있다. 기내잡지인 모닝캄에 유치활동 소개 특별기사도 실었다. 지난 4월 박람회기구 실사단이 원활히 항공여행을 할 수 있도록 실무를 도우는 한편 실사간이 부산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했다. 오는 11월 최종 개최국이 선정될 때까지 부산의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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