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드림워크 토크콘서트서 밝혀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입장 밝혀온 인물
전경련 하반기에도 토크콘서트 열 예정

잡음이 끊이질 않는 비대면진료 제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가 정부와 의료계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장 대표는 23일 전경련 주최로 열린 '드림워크 토크콘서트'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와 변화를 거부하는 이익단체의 압력이 스타트업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닥터나우 대표 작심 비판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가 혁신 저해"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 대표는 비대면 진료를 전면적으로 허용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내온 인물이다. 정부는 제한적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 시기 한시적으로 초진과 재진을 가리지 않고 비대면 진료를 허용했으나 시범사업에서는 재진 환자에게만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다. 약 배송도 금지했다. 의료 단체들은 안전성 우려 등을 이유로 비대면 진료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장 대표는 "결국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세상이 움직인다는 믿음과 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을 인지하고 직접 이끌어 가는 게 바로 창업가 정신"이라고 했다.

AD

이날 '드림워크'에는 장 대표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대표,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멘토로 참여했다. MZ세대 400여명과 소통했다. 전경련은 하반기에도 토크콘서트를 열어 MZ세대와의 소통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