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부산교통공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출범
BNK부산은행이 23일 오전 사상구 다누림센터에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사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부산교통공사 휴메트로 봉사단은 사상구 소재 주거지 26가구, 경로당 3개소 등 총 29곳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수납공간 설치 등 노후 주택 수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소중한 공간에 행복과 희망을 채워주는 활동이란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가장 먼저 챙기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2003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신설해 지역과 상생을 위한 부산은행만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하고 환경, 메세나, 교육,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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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산은행 지역 봉사단으로 수해 예방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테마를 갖고 매월 부산시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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