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리기 위해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밴드 잔나비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첫 프로젝트로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음원 'pony(포니)'를 공개한다.


현대차는 밴드 잔나비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특색 있는 멜로디로 세대를 넘어 두터운 팬층을 보유했기에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ony'는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어머니의 차에서 노래를 들으며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작사·작곡한 곡이다.

음원 'pony'의 앨범 이미지[사진=현대차그룹]

음원 'pony'의 앨범 이미지[사진=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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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에 앞서 현대차는 30초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현대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 했다. 뮤직비디오 전체 버전은 이날 오후 6시 잔나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포니를 비롯해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등장한다. 포니가 도로를 누비던 1970~1980년대의 모습이 간직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해 아날로그 감성을 담았다.


아울러 잔나비는 현대차와 협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특별 콘서트를 열고 'pony'를 부른다. 콘서트에는 현대차 '포니와 함께한 시간' 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포함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 중인 '포니의 시간' 전시 인증 이벤트 당첨자들도 초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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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관계자는 "이번 잔나비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의 헤리티지가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재해석됐다"며 "향후에도 고유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현대차의 미래 방향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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