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바이러스에 취약한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장군 내 어린이집 111곳에 공기살균기(5544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전달식은 지난 19일 기장군 정관읍 소재 어린이집에서 진행됐으며 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공기살균기는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와 세균 등을 상시 살균하는 기기로 이번 지원이 어린이집 내 영·유아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고리원자력본부 김종이 대외협력처장과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가 공기살균기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김종이 대외협력처장과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가 공기살균기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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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발전소 인근지역 영·유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과 상생하는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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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공기살균기 지원 외에도 기장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구 제작 도구, 신장·체중 자동 측정기, 장난감 소독기 등을 다년간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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