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쉽고 재밌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와 수업을 만들어 진행했다.


경성대 ‘학여불급’팀이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FUN FUN 시니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여불급팀은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2023학년도 1학기 I-Brand 열정+학기제로 구성된 팀으로 어르신들께 영어 학습으로 긍정적인 경험과 자신감을 전달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이 아니라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접 교재를 제작하고 팀 활동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 수업을 진행했다.

‘FUN FUN 시니어 영어 프로그램’ 진행 모습.

‘FUN FUN 시니어 영어 프로그램’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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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연제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제구노인복지관 회원들은 “학생 선생님들과 한 달 동안의 영어 공부가 즐겁고 행복했다”며 “신청하길 정말 잘했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여불급’팀은 “처음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젝트였지만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수업을 하는 날이면 항상 설레는 마음이었고 수업에 잘 참여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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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나다운 나 ‘I-Brand’의 설계와 실현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진로 체험과 진로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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