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선 부회장과 인사 나누기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햔 공연에 편한 복장으로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의선 회장이 전날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의 공연장에서 지정석 부근을 이동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의 콘서트로, 지난 17~18일 양 일간 27번째 공연으로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용카드 계열사다.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의 공연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의 공연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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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날 하얀색 면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콘서트장을 찾았다. 일각에서는 정 회장이 평소 강조하는 유연한 조직문화 철학이 반영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정 회장은 노란색 계열의 하와이언 셔츠를 입은 정태영 부회장 일행과 악수를 하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루노 마스 콘서트에 온 최고의 인플루언서”라는 댓글을 남겼다.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의 공연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가운데)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의 공연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가운데)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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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는 '메리 유(Marry You)' '업타운 펑크(Uptown Funk)' '24K 매직(Magic)' 등의 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다. 지금까지 총 15회 그래미 어워즈를 받았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14년 이후 9년만이다. 이번에 이틀간 열린 공연의 관객수는 약 10만1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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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연에는 가수 임영웅, 엑소 카이, 엄정화, 산다라박, 송혜교, 박진영, 제니, 방탄소년단 RM, 지드래곤, 조세호, 선미 등 수많은 스타들도 현장을 찾았다.


구나리 인턴기자 forsythia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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